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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5일 화요일

어머니의 발.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청년은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사장은 청년의 마음을 읽은 듯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고 위로했다.

정해진 면접 시간이 끝나고 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오세요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
내일 여기 오기전에 꼭 한 번 닦아드렸으면 좋겠네요.
할 수 있겠어요?'
청년은 꼭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반드시 취업을 해야하는 형편이었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품을 팔아 그의 학비를 댔다.
어머니의 바람대로 그는 도쿄의 명문대학에 합격했다
학비가 어마어마했지만 어머니는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다.

이제 그가 돈을 벌어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 해야 할 차례였다.
청년이 집에 갔을 때 어머니는 일터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청년은 곰곰이 생각했다.

'어머니는 하루 종일 밖에서 일하시니까 틀림없이 발이 가장 더러울거야.
그러니 발을 닦아드리는게 좋을거야.'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아들이 '발을 씻겨드리겠다'고 하자 의아하게 생각했다.
'자기 발은 왜 닦아준다는 거니?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닦으마!'
어머니는 한사코 발을 내밀지 않았다
청년은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닦아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렸다.

'어머니 오늘 입사 면접을 봤는데요
사장님이 어머니를 씻겨드리고 다시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꼭 발을 닦아드려야 해요.'
그러자 어머니의 태도가 금세 바뀌었다.

두말없이 문턱에 걸터 앉아 세숫대야에 발을 담갔다.
청년은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어머니의 발등을 잡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까이서 살펴보는 어머니의 발이었다.

자신의 하얀 발과 다르게 느껴졌다
앙상한 발등이 나무껍질처럼 보였다.
'어머니 그동안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죠.

이제 제가 은혜를 갚을게요.'
'아니다 고생은 무슨....'
'오늘 면접을 본 회사가 유명한 곳이거든요 제가 취직이 되면
더 이상 고된 일은 하지 마시고 집에서 편히 쉬세요.'
손에 발바닥이 닿았다. 그 순간 청년은 숨이 멎는 것 같았다.

말문이 막혔다.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청년의 손이 가늘게 떨렸다.
그는 고개를 더 숙였다.
그리고 울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새어나오는 울음을 간신히 삼키고 또 삼켰다.
하지만 어깨가 들썩이는 것은 어찌할 수 없었다.
한쪽 어깨에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청년은 어머니의 발을 끌어안고 목을 놓아 구슬피 울기 시작했다.

다음날 청년은 다시 만난 회사 사장에게 말했다.
'어머니가 저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장님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어머니의 발을 살펴보거나 만질 생각을 평생 하지 못했을거에요.

저에게는 어머니 한 분밖에는 안 계십니다.
이제 정말 어머니를 잘 모실 겁니다.'
사장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조용히 말했다
'인사부로 가서 입사 소속을 밟도록 하게.'


탄줘잉 -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에서


다음 시간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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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인생을 살면서 도움이 될 이야기.



이 글은 한빛은행 김종욱 부행장이 아들에게 들려주는 충고를 사내 게시판에 올려 2만여 직원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1.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3.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4.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5.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6.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7.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8.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9.하느님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10.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11.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12.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13.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14.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15.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16.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17.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18.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19.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20.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21.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22.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23.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24.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25.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26.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27.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다음 시간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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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7일 월요일

그저 줄 뿐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것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뿐입니다. 아플 때까지 주십시오.

기도하면 믿게 될 것입니다.
믿으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면 섬기게 될 것입니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봅니다.
내가 나환자의 상처를 씻을 때 예수를 돌보는 느낌을 갖습니다.
어찌 아름다운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어느 날 꿈에서 내가 천국의 문에 이르렀을 때 베드로는 내게
“지상으로 돌아가라. 여기에는 빈민굴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작은 일들이란 정말 자잘한 것들이지요.
하지만 작은 일에 충실하다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 받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실패했다고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최선을 다했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고통을 나누고
서로 용서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많이 가질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은 놀라운 선물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것 이상을 돌려줍니다.
그들은 강한 사람이며 음식이 없이 하루 하루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저주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동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울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1997년 9월 5일 테레사 수녀가 사망했을 때
각 언론에 보도된 테레사 수녀의 어록 모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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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2일 수요일

돈보다 중요한 것


평생 동안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은 돈이 아니라 시간입니다.

인간은 돈이나 부는 마음껏 손에 넣을 수 있으나 일생에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탈무드'라는 책에서는 돈과 시간 중 '한정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묻습니다.

그것은 물론 시간입니다.

돈보다 시간이 훨씬 귀중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돈을 쓸때에는 매우 조심스러우면서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또한 사람은 남의 돈을 맡아서 쓸 때에는 특히 신경을 쓰지요.

그리고 남에게 금전적인 신세를 지는 것에도 매우 신경을 씁니다.

그러면서도 약속 시간에 늦거나 쓸데없는 일로 남의 시간은 빼앗는 것에는 무신경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시간보다도 돈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돈 모두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둘 중에서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시간의 부자'와 같은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은 자세입니다.

금전적으로 가난한 사람도 시간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면 희망이 있는 것이지요.

예전에 말씀드렸던 콜린 파월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간으로 돈을 살 수 있지만 돈으로 시간을 살 수는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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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1일 토요일

듣기 선수가 되자!


이 세상에는 잘 듣기로 먹고사는 이가 있다. 그야말로 이 사람은 잘 들어주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정신과 전문의다. 정신과 의사들은 듣는데 탁월한 선수다. 환자가 찾아오면 처음부터 환자 이야기만 듣는다. 그렇다 보니 환자는 자신의 속내를 거리낌없이 쏟아 놓는다. 환자가 말하는 내용을 통해 정신과 의사는 환자를 진찰하고 병적 원인을 찾아내고 처방을 한다.

모든 대인 관계는 대화로 시작한다고 한다. 그러나 보통 대화를 하면 남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데 주력하다보니 대화가 될 리가 없다. 그래서 효과적인 대화를 하려면 우선 잘 들어주는 즉 경청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은 주변으로부터 신뢰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말하기는 1분 동안 125단어를 이야기할 수 있는 반면,
듣기는 500단어를 들을 수 있어 효과적이기도 하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에는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 <무시하기>다.

이는 가정에서 아버지들이 자주 취하는 듣기 자세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아버지에게 말을 걸면서 무엇인가 물어 보면 대체로 무시하고 듣지 않는다.
남이 이야기하는 것을 전혀 듣지 않는 것이다.

둘째, <듣는 척하기>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마치 듣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상대가 말하는 내용 중 10% 정도를 듣는 단계다. 부부간의 대화에서 남편이 종종 취하는 단계다.
부인이 수다를 떨면서 대화를 건네면 마치 듣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거의 안 듣는 단계다. 이는 조직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셋째, <선택적 듣기>다.

이는 상사가 부하의 말을 들을 때 취하는 자세로 어떤 것은 듣고 어떤 것은 안 듣는 자세다. 민주적 리더십보다는 전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하다. 상대가 말하는 내용 중 30%정도를 듣는 셈이다. 조직의 CEO에게 브리핑을 할 때 CEO가 취하는 모습에서 볼 수 있는 자세다.

넷째, <적극적 듣기>다.

이는 흔히 말하는 'Active Listening' 으로 비교적 바람직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상대가 말을 하면 손짓발짓 해가며 맞장구를 쳐주고 적극적으로 들어주는 자세다. 그러나 남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지만 귀로만 듣기 때문에 상대가 말한 내용 중 70% 정도 밖에 듣는데 그친다고 한다. 듣는 자세는 되었으나 진심을 가지고 마음으로는 듣지는 않기 때문이다.

다섯째, <공감적 듣기>다.

귀와 눈 그리고 온 가슴으로 들어주는 가장 바람직한 자세다. 상대의 말을 거의 90%이상 듣는다. 마치 연애를 할 때, 본인이 이상형으로 생각해온 상대를 만나 첫 말을 듣는 것처럼, 말하는 상대방의 진심과 속내까지도 배려하며 듣는다.
그야말로 자신의 이야기처럼 맘을 활짝 열고 듣는 상태이다.

한자 '聽' 자를 보자. 이 '聽' 자를 분석해보면 재미있다.
바로 <耳 + 王 + 十 +目 + 一 + 心 >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한자를 경청이라는 관점에서 헤아려 나름대로 의미를 주어 보면 이렇다.
"왕(王)처럼 큰 귀(耳)로, 그리고 열 개(十)의 눈(目)으로 즉 진지한 눈빛으로, 하나(一)된 마음(心)으로 그러니까 진심으로 들어주어라."

이런 말이 있다.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상대가 누구든지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창한 '말하기 선수'보다는 '듣기 선수'가 되어야 한다.

한자 '癌'를 보자. 이 '癌' 자의 안쪽을 분석해보면 이렇다. <口+口+口+山>로 구성되어 있다. 이'癌' 를 풀어 보면 이렇다. 즉, "말하려는 사람을 산에 가둔 모습으로 말을 들어 주지 않으면 암에 걸린다" 는 뜻이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하려면 바로 대화에 있어 '癌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말하기를 경계해야 한다. 당신이 성공이란 걸 낚아 보려면 무엇보다 잘 들어주는 '듣기 선수 체질'을 다듬어 보아라. 잘 들어주는 이에겐 항상 사람이 모이기 마련이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1950년대 미국 뉴욕의 사우스 브롱크스에는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살았다.
열다섯 살의 흑인 소년 콜린은 스스로 용돈을 벌어야 했다.
하지만 웬만한 아르바이트는 자리가 다 차서 일을 구하기 쉽지 않았다.
그는 매일 저녁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나 살폈다.

그러던 어느 날 콜라 공장에서
여름 동안 바닥을 청소할 사람을 구한다는 전단을 보고 바로 지원했다.
그가 하는 일은 바닥에 흘린 콜라를 닦아 내는 것이었다.

한 번은 50개의 콜라 병이 든 상자가 떨어지면서
유리 파편과 콜라가 뒤섞여 바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치울 생각은 커녕
콜린이 몇 시간 동안 혼자 쭈그리고 앉아
유리 조각을 줍고 바닥을 닦아 낼 때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도 콜린은 열심히 일한 덕분에
다음해 여름에 다시 채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

다음해 여름 콜린이 콜라 공장을 찾아갔을 때는
바닥 청소 대신 음료주입기를 맡았다.
그리고 여름이 다갈 무렵 콜린은 음료주입팀의 부책임자로 승진했다.
그 모든 것은 콜린이 보여 준 성실함 때문이었다.

어른이 된 콜린은 콜라공장에서 일할 때 얻은 교훈이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털어놓았다.

"모든 일은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떤 일에서나 최선을 다하면 누군가 나를 지켜봐 준다는 겁니다."

그 소년이 바로 1989년 미국 역사상 최연소 합참의장에 오르고,
2001년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에 임명된 콜린 파월이다.

- 출 처 : 좋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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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어거 가질 사람?" 당연히 손들었겠지요 학생들은...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것 같군요...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팽겨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치는 어느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것의 가치를...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하는 "나" 못지 않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고또는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가치를 얕보거나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합니다.

거창고 직업선택의 십계명

월급 적고 장래성 없는 직장 가라


「월급이 적은 직장을 선택하라.」「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가라.」경남 거창고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학교 강당 뒤편에 걸려 있는
「직업선택의 십계(十戒)」라는 유리 액자를 보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거창고 직업선택 10계명>
1.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은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을 절대 가지 마라.
6. 장래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 사회적 존경을 바랄 수 없는 곳으로 가라.
8.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 부모나 아내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0.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극심한 취업난 속에 조금이라도 나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는 요즘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현실성이라곤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내용들이다. 학생들에게 이렇게 가르치는 학교는 거창고 외에는 전국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거창고 졸업생을 비롯한 학생들은 이 10계를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삼고 있다.

직업 선택 10계명은 4대 교장을 지낸 전성은(전 교육혁신위원장) 현 교장(6대)과 도재은(5대 교장)씨가 1980년대 초 만들었다. 이 학교 유상철 연구부장은 "중요한 것은 글귀가 아니라 그 속에 든 정신"이라며 "나 자신이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고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학생들이 몸속에 익혀 나가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10계명에 깃든 정신은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 첫번째이고, 또하나는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를 가르치기 위해 10계명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출처 : 중앙일보 06.01.23>

명언 모음

□ 성공과 실패의 차이

성공의 반은 죽을지 모른다는 긴박하고 급박한 상황에서 비롯되고,
실패의 반은 잘 나가던 때의 향수에서 비롯된다
- 아놀드 토인비-
□ 경영자의 시간 중심

나는 시간의 75%는 핵심인재를 찾고, 배치하고, 보상하는데 썼다.
- 잭 웰치 -
□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

상품 진열대에서 특정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간은 평균 0.6초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고객을 잡지 못하면 마케팅 싸움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
- 이건희 회장 -
□ 실패한 의사결정의 공통점

실패한 결정 10개 중 8개는 판단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제때’ 결정을 못내렸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 짐 콜린스 -
□ 나에게 가장 위험한 것

우리에게 정말 위험한 것은
이루지 못할 꿈을 세워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달성 할 만한 쉬운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만족하는 것이다.
- 미켈란젤로-
□ 우리 회사의 업종

"당신 회사는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사람을 만드는 회사다."라고 답한다.
- 마쓰시다 고노스케 -
□ 대박 제품의 비밀

이제 기업의 성공여부는 소비자에게 멋진 기기(cool devices)가 아닌
멋진 경험(cool experiences)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 모토로라 CEO, 에드 잰더 -
□ 행운을 잡는 법

연습을 많이 하면 할 수록, 행운도 더 많아졌다.
- 전설적인 골퍼, 게리 플레이어 -
□ 경영자의 피트니스법

스포츠맨이 매일 근육을 단련하지 않으면 훌륭한 몸매를 유지할 수 없듯이
경영자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타락하고 만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늘 자문자답하면서 연마해야 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 -
□ 긍정과 부정의 비중

나는 하루 중 98%는 내가 하는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나머지 2%는 어떻게 하면 매사에 긍정적이 될 수 있을까 궁리한다.
- 미국 농구팀 보스턴 셀틱스의 감독, 릭 피티노 -
□ 목표관리 성공비결

좋은 지도자는 한가지 목표에 집중한다.
- 잭 웰치 -
□ 비즈니스 세계의 인격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매출과 수익이 신분이자 인격이다.
- 진대제 전 삼성전자 사장 -
□ 어디를 바라 볼 것인가?

배를 탔을 때 보통사람들은 눈앞을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게 됩니다.
몇 백㎞ 앞을 보십시오. 바다는 기름을 제거한 것처럼 평온합니다.
저는 그런 장소에 서서 오늘을 지켜보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하여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

□ 빌게이츠를 만든 원동력

내가 살던 마을의 작은 공립 도서관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나는 오늘날까지 아무리 바빠도 매일 1시간씩, 주말에는 2∼3시간씩 책을 읽는다.
― 빌 게이츠 -
□ 리더의 여유시간 얼마나?

리더가 되려면 적어도 하루 중 3분의 1은 어떤 사람의 방해도 받지 않은
자유스러운 시간(Unstructured Time)을 가져야 한다.
- 잭 웰치 -
□ 불변의 채용 원칙

태도를 보고 채용하라. 스킬은 훈련으로 된다.
(Hire for attitude, train for skill)
-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
□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날

GE는 125년이 된 회사지만 항상 가장 중요한 날은 내일이라고 믿고 있다.
- 제프리 이멜트, GE회장 -
□ 경영의 즐거움

경영의 즐거움 中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약한 자들이 합해 강자를 이기고, 평범한 사람들이 합해 비범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팀웍이다.
- 앤드류 카네기 -
□ 성공기업의 첫 걸음

비전없이 성공한 기업으로 성장한 경우는 없었다.
- 짐 콜린스 -
□ 인생을 낙원으로 만드는 법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고, 일이 의무이면 인생은 지옥이다.
- 막심 고리끼 -

<출처 : 지식비타민, http://knowyoume.pe.kr>

당장 인생을 바꾸는 7가지 아이디어

- 결론으로 점프하지 말라.

일이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 성급하게 결론짓는 게 사람의 습성이다.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할지 미리 아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쉽다. 그러나 우리의 ‘예측’은 대부분 틀리기 마련이다. 성급한 예측이 일과 사람 관계를 망친다.

- 드라마를 만들지 말라.

상황을 극적으로 꾸미지 말라는 말이다. 엄청난 위험이 오고 있다는 상상, 대단한 행운이 일어날 것이라는 상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영화 속에 살고 있지 않다.

- 규칙을 발명하지 말라.

‘반드시 이래야 한다’ 따위의 규칙을 습관적으로 만들어 주장 할수록 당신은 죄의식에 사로잡히고 주위 사람은 피곤하다. 정해진 일반적 규칙을 따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규칙 제정자의 습관을 버리는 것이 이롭다.

- 완벽한 무엇을 찾지 말라.

인생은 ‘전부/전무’, 혹은 ‘흑/백’의 게임이 아니다. 완벽한 직업을 찾다보면 실업 상태가 길어지고 완전한 인간관계만 찾아다니면 외로워진다. 완벽주의는 당신의 기쁨을 망치고 이룰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만 키운다.

- 일반화를 피하라.

한 번의 실수가 완전한 실패를 뜻하지 않는다. 한두 번 작은 승리를 이뤘다고 승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나쁜 일이건 좋은 일이건 작은 일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 내 감정은 가짜다

많은 경우 사람의 감정은 가짜다. 우리의 감정이 실제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감정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해서, 실제 상황도 나쁘다고 등치해서는 안 된다. 배고프거나 피곤하거나 짜증이 나면 부정확한 감정을 갖게 된다. 내 감정을 진실한 것으로 믿으면, 오판을 하게 될 위험이 크다.

- 과거에 집착 말라

너무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지침이다. 대부분의 분노와 좌절과 절망은 현재의 문제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과거의 상처와 문제에 집착하면 인생이 괴로워진다. 과거의 아픔과 싸우려 들지 말고 내버려 두자. 그리고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상은 ‘인생 지침 보고서’ 사이트 라이프핵(lifehack.org)에 실린 후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글이다. 저자는 ‘슬로우 리더십’ 등 리더십 관련 서적을 낸 바 있는 미국의 작가 애드리언 새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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