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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7일 금요일

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요즘처럼 취업난이 심한때가 없었다고들 말하지요.
학력 인플레로 많이 배운 사람들은 많이 배운 사람들대로,
사회에 먼저 나와서 산업전선에 뛰어든 사람들은 또 그사람들대로,
이시대 젊은이들이 숙명처럼 겪고 있는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이 취업난이 아닌가 합니다.

더군다나 취업의 양극화도 더욱 심해져서 다음의 표(부분 발췌 : 한국고용정보원 '2007년 7월 구인ㆍ구직 및 취업 동향'
전체보고서 보기(Click))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중간층은 점차 좁아지고,
취업 더나아가 소득의 양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이 문제를 바라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지금과 같은 블루오션이 없다는 말이지요.
위의 '지금과 같은 블루오션이 없다'는 말은 국내 굴지의 공기업에서 임원으로 계신 가까운 친지분께서 해주신 말씀이기에 신뢰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왜 그런 말을 하게 되었을까요.
왜냐하면 기업에서 사람을 뽑는 입장에서 보게 되면 여전히 인재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요.

여기서 말하는 인재란 고급교육을 받고 유학을 다녀오고 석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을 일컫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역량을 100% 활용하여 성실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지요.
지금 당장 내키지 않는 일이라도 먼미래를 내다보며 묵묵히 인내하며 일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요즘 우리 젊은이들 가운데에서는 어려운일은 마다하고,
쉬운일만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당장 폼나는 일, 남들에게 싫은소리 듣지 않을 일만 해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이 점을 깨닫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취업난이 심각하다, 경제가 어렵다, 해도 준비된 이들에게는 언제나 기회는 있습니다.
윗사람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그들의 경륜을 무섭게 흡수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
가장 낮은 곳에서 부터 머지않아 찾아올 빛나는 미래를 위해 한발짝 한발짝 올라가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현재 한국의 상황은 그야말로 블루오션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겉이 번지르르하고 깨끗한 유니폼을 입으며 그럭저럭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몰두하지 마십시오.
주위에 아는 분들에게 여러분의 그런 -지금 당장은- 폼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들이 여러분을 인정해 주시리라 생각해서 그러시나요.
네, 아마 여러분이 지금 당장의 자존심을 위해 남들이 보기에 나빠보이지 않는 일자리에서 일하면,
지금 당장은 주위사람들이 와 정말 괜찮은 곳에서 일을 하는구나 하면서 여러분을 친절하게 대해줄 지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그사람들이 그런다고 여러분의 먼 미래까지 책임져주지는 않습니다.

절대로 남들의 눈을 즐겁게하는데 여러분의 미래를 희생시키지 마세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

가장 낮은곳부터 실력과 경험을 쌓아가며 올라간다면 지금 당장은 볼품 없어도,
지금 당장은 자존심이 상해도,
결국 여러분은 머지않은 미래에 찬란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길을 선택하는데에는 여러분의 결단력 그 이상도 이하도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고 편한 일만을 찾는 현재 한국사회는,
제대로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다시 없을 블루오션의 시기인 것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쉬운일을 찾아 떠났기에 그만큼 경쟁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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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31일 금요일

성공학 강의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8억짜리 강의

성공학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한국 강연 동영상입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10인안에 든다는 이 사람의 1회 강연이 8억 정도라고 하는군요.
그보다 비싼 값어치를 가지는 것은 이 강의를 듣고 변화하는 우리의 삶 자체가 되어야 하겠지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누구인지 소개하겠습니다.

"성공함으로써, 성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당신이 무엇인가 성취하면 할수록 더 많이 성취해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불굴의 의지로 인내하며 열심히 일한다면, 당신이 설정한 어떤 목표라도 성취해낼 수 있다.
성공을 가로막는 유일한 장애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일 뿐이다.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도 땅속에서 뜨거운 열과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기 전엔 검은 석탄 덩어리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1944년 1월 5일 캐나다 동쪽에 위치한 대서양의 프린스 에드워드섬에서 태어났습니다. 불우한 가정 환경과 부진한 학업 성적 등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접시 닦이, 주차장 세차원, 벌목공, 주유소 점원, 화물선 잡역부 등 온갖 직업을 전전했지요. 벌목공으로 일하던 어느 겨울날의 새벽이었습니다. 잘 곳이 없어 자동차 안에서 잠을 청하던 그는 지독한 추위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문득 그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가? 지금껏 지나온 인생과 같이 나의 미래는 계속 이렇게 암울할 것인가?'

죽음보다 더한 두려움이 그를 덮쳤고 그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했습니다.

인생 밑바닥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그는 아프리카 대륙을 횡단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3년 간에 걸쳐 사하라 사막을 횡단했던 긴 여행은 그의 인생에 있어 최대의 전환점이었지요. 새로운 인생의 설계와 슈바이처 박사와의 만남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해 감행했던 사하라 사막 횡단은 그에게 불굴의 도전 정신과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세계 각국에서 갖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얻은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경험은 그를 현재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동기부여가이자 비즈니스 분야의 컨설턴트, 작가로 만든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는 심리학, 철학, 경제학, 경영 등의 분야에서 3만 시간 이상을 투자하여 수많은 책과 논문을 섭렵하면서 폭넓은 지식을 쌓아 왔습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저술한 모든 책, 오디오 및 비디오 프로그램은 그들이 이전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더 성공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의 강연과 가르침은 매우 실용적이고 결과 지향적입니다. 그는 경험으로 배운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그는 보다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하여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략, 방법 및 기술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개 출처 : 피닉스 리더십 센터)

이 동영상은 96분이라는 짧지 않은 길이입니다.
하지만 그만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하시글 독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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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1일 화요일

새옹지마


인간이란 앞날을 미리 알 수 있을 만큼 위대하지 못하므로

인생살이에 대해 너무 걱정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가 앞날에 대해 지나치게 비관한다거나 또는 지나치게 낙관하는 것은

스스로가 위대하다고 착각하는 것에 불과한게 아닐까요.

인간은 결코 앞날을 점칠 만큼 위대한 동물은 아닙니다.

운이 좋다든가 운이 나쁘다고 해서 웃고 우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앞날에 일어날 일들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속단하는 낙관이나 비관은

인간의 힘이 그만큼 앞날에 미치고 있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이란 것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도 비관도 하지 마십시오.

앞날에 생기는 일에 대해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탓에

우리들 인간은 그나마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니까요.

(오늘 있었던 모 정당의 치열한 대선후보 경선과정과, 당선자의 성장이력을 찬찬히 읽어보며 승패라는 것의 의미, 더 나아가 성공과 실패의 의미에 대해 조용히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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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0일 월요일

실패의 가치


이미 해 치워버린 일에 대해 아쉬워하는 것과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후회하는 일 가운데 어느쪽이 더 후회가 남을까요?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는 묻는다면 대부분 후자의 일에 대해 큰 후회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란 실패 때문에 소중하고 큰것을 잃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잃은 것 못지 않은 만큼 값진 교훈도 얻게 됩니다.

하지만 꼭 하고 싶었던 일을 놓칠 때에는 교훈같은걸 얻을 기회가 없습니다.


실패라고 하는 것은 유한한 것이지만,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믿는 낙관적인 인간의 본성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모든 것에 대하여 너무 낙관하고 있는것일까요?

하지만 인간들의 이러한 낙관적 자세에서 진보는 이루어져 왔습니다.


우리가 실패한 일, 이 실패가 곧 경험이 되었습니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들은 실패에 의해 좌절하기도 하지만,

이때 경험과 값진 교훈을 얻기 때문에 가능성에 희망을 걸게 되고 그 좌절을 가볍게 뛰어넘게 되는 것입니다.


실패는 곧 성공을 위한 비옥한 토양을 만드는데 유익하지만,

일 그 자체에 힘쓰지 않았다는 것은 가능성의 토양을 모두 잃어버리는 꼴이 됩니다.


그러니 우리 하시글 독자 여러분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도전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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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6일 월요일

우리가 진정 부끄러워 해야 할 것


가난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가난해서 의지를 잃어버린 것이다.

지위가 낮다고 자신을 비하할 필요는 없다.

비하해야 할 것은 지위가 낮다고 능력을 포기해 버린 것이다.

늙었다고 해서 한탄할 필요는 없다.

한탄해야 할 것은 늙었기 때문에 아무 목적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 있다고 해서 슬퍼할 필요는 없다.

슬퍼해야 할 것은 죽은 뒤에 이름까지 잊혀져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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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4일 화요일

새클턴의 위기탈출 10계명


어네스트 새클턴 경(Sir Ernest H.Shackleton,1874~1922)을 아십니까?
그는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지난 천년 동안의 최고 탐험가 10인중 크리스토퍼 칼럼부스, 제임스 쿡, 닐 암스트롱, 마르코 폴로에 이어 5위에 랭크된 인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주목하는 이유는 그의 성공한 탐험이 아니라 그의 실패한 탐험 때문입니다.

1915년 1월, 새클턴과 27명의 대원들로 구성된 남극횡단 탐험대를 태운 인듀어런스 호가 웨들해의 부빙들 사이에 마치 아이스크림 위에 박힌 아몬드처럼 꼼짝없이 갇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 10여 개월을 부빙 속에 갇혀 남극바다를 표류하다 결국 인듀어런스 호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죄어오는 부빙들의 압력을 견디다 못해, '인내'라는 뜻의 이름값을 다하지 못 한채 난파하고 맙니다.

새클턴과 27명의 대원들은 배에서 탈출해 부빙 위에 텐트를 치고 다시 5개월여를 버텨냈습니다. 그 와중에 그들은 79일 동안 해가 없는 남극의 겨울 혹한을 견뎌냈고 식량이 바닥나 물개기름으로 연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세척의 작은 보트에 텐트를 찢어 돛을 달아 또다시 차디 찬 남극 바다에 배를 띄웠습니다. 추위, 배고픔, 향수, 그리고 무엇보다도 '절망'과의 처절한 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그들은 영국을 떠난 지 755일 만에 모두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살아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미 해군사관학교 출신의 심리학 박사이자 리더십 전문가인 데니스 파킨스는 새클턴과 그의 대원들의 위기탈출 스토리를 위기 상황에서의 '리더십'과 '팀워크'라는 측면에서 살펴본 후 새클턴의 '위기탈출 10계명'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1. 궁극적인 목표를 잊지 마라.
위기 상황일수록 방향과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2. 리더가 솔선수범하라.
어려운 때 일수록 리더는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말해야 합니다.

3. 낙관과 자기 확신을 가져라.
위기 상황일수록 가장 먼저 차단해야 할 것은 바로 '비관의 바이러스'입니다. 그리고 그 비관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최선의 무기는 리더가 먼저 '낙관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입니다.

4.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를 돌봐라.
컵을 깨뜨려 물을 엎질러 놓은 것에만 연연할 것이 아니라 깨진 컵에 다치지 않았는지를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요?

5. 팀 메시지를 강화하라.
한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돌파해 낼 짧지만 강력한 한마디의 팀메시지를 만들어 전파해야 합니다. "할 수 있다"라는 전통적인 경구부터 "절망하지 않는 한 우리는 산다"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상황과 성격게 걸맞는 팀 메시지를 강화해야 합니다.

6. 서로를 존중하라.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살아나야 너도 살고 나도 살며 조직도 삽니다.

7. 불필요한 힘겨루기를 삼가라.
위기상황 아래서 힘겨루기를 하는 것은 결국 다 같이 죽자는 이야기입니다. 조직 내의 힘겨루기를 하더라도 일단 살고 나서 해야 합니다.

8. 함께 웃을 일을 찾아라.
사소한 것에서부터 함께 웃을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는 것은 힘든 위기상황을 이겨내는 데 정말 긴요합니다.

9. 적극적으로 시도하라.
위기상황이라고 해서 무조건 움츠러들면 더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오히려 도전적으로 시도할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야 위기탈출과 극복이 가능해집니다.

10. 절대 포기하지 마라.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한 기회는 옵니다.포기하지 않는 한 미래는 열려 있습니다. 위기탈출과 극복은 결국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싸우는 일'입니다.

어네스트 새클턴 경은 바로 그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지독하게 싸운 끝에 극한의 위기상황 속에서 단 한 명의 대원도 잃지 않고 함께 살아 돌아왔습니다. 그는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 자신의 경험에 바탕한,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절망하지 않는 한 우리는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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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1일 토요일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1950년대 미국 뉴욕의 사우스 브롱크스에는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살았다.
열다섯 살의 흑인 소년 콜린은 스스로 용돈을 벌어야 했다.
하지만 웬만한 아르바이트는 자리가 다 차서 일을 구하기 쉽지 않았다.
그는 매일 저녁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나 살폈다.

그러던 어느 날 콜라 공장에서
여름 동안 바닥을 청소할 사람을 구한다는 전단을 보고 바로 지원했다.
그가 하는 일은 바닥에 흘린 콜라를 닦아 내는 것이었다.

한 번은 50개의 콜라 병이 든 상자가 떨어지면서
유리 파편과 콜라가 뒤섞여 바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치울 생각은 커녕
콜린이 몇 시간 동안 혼자 쭈그리고 앉아
유리 조각을 줍고 바닥을 닦아 낼 때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도 콜린은 열심히 일한 덕분에
다음해 여름에 다시 채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

다음해 여름 콜린이 콜라 공장을 찾아갔을 때는
바닥 청소 대신 음료주입기를 맡았다.
그리고 여름이 다갈 무렵 콜린은 음료주입팀의 부책임자로 승진했다.
그 모든 것은 콜린이 보여 준 성실함 때문이었다.

어른이 된 콜린은 콜라공장에서 일할 때 얻은 교훈이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털어놓았다.

"모든 일은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떤 일에서나 최선을 다하면 누군가 나를 지켜봐 준다는 겁니다."

그 소년이 바로 1989년 미국 역사상 최연소 합참의장에 오르고,
2001년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에 임명된 콜린 파월이다.

- 출 처 : 좋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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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어거 가질 사람?" 당연히 손들었겠지요 학생들은...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것 같군요...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팽겨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치는 어느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것의 가치를...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하는 "나" 못지 않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고또는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가치를 얕보거나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합니다.

거창고 직업선택의 십계명

월급 적고 장래성 없는 직장 가라


「월급이 적은 직장을 선택하라.」「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가라.」경남 거창고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학교 강당 뒤편에 걸려 있는
「직업선택의 십계(十戒)」라는 유리 액자를 보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거창고 직업선택 10계명>
1.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은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을 절대 가지 마라.
6. 장래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 사회적 존경을 바랄 수 없는 곳으로 가라.
8.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 부모나 아내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0.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극심한 취업난 속에 조금이라도 나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는 요즘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현실성이라곤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내용들이다. 학생들에게 이렇게 가르치는 학교는 거창고 외에는 전국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거창고 졸업생을 비롯한 학생들은 이 10계를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삼고 있다.

직업 선택 10계명은 4대 교장을 지낸 전성은(전 교육혁신위원장) 현 교장(6대)과 도재은(5대 교장)씨가 1980년대 초 만들었다. 이 학교 유상철 연구부장은 "중요한 것은 글귀가 아니라 그 속에 든 정신"이라며 "나 자신이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고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학생들이 몸속에 익혀 나가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10계명에 깃든 정신은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 첫번째이고, 또하나는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를 가르치기 위해 10계명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출처 : 중앙일보 06.01.23>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명언들

“한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Never confuse a single defeat with a final defeat.")
-F. 스콧 핏제랄드(F. Scott Fitzgerald)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A smooth sea never made a skillful mariner.")
-영국 속담

“영광의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과감해져야 한다. 비록 과감함 때문에
실패자로 전락한다 하더라도 이들은 평생 단 한번도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지
못한, 무기력하고 어정쩡한 삶을 산 이들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다.”
("Far better it is to dare mighty things, to win glorious triumphs, even though checkered by failure, than to rank with those poor spirits who neither enjoy much nor suffer much because they live in the gray twilight that knows not victory or defeat.")
-테오도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

“재미가 없다면, 왜 그걸 하고 있는 건가?”
("If it's not fun, why do it?")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

“더 열심히 일하다 보니 그만큼 운도 더 좋아지더라.”
("I find that the harder I work, the more luck I seem to have.")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 봤다.”
("People rarely succeed at anything unless they have fun doing it.")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섣불리 예상하지 말라. 특히 미래에 대해선.”
("Never make predictions, especially about the future.")
-케이시 스텐겔(Casey Stengel)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더욱 중요하다.”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행동 없는 식견은 백일몽이요, 식견 없는 행동은 악몽이다.”
-일본 속담

“그간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말은
바로 ‘지금껏 항상 그렇게 해왔어’라는 말이다.”
("The most damaging phrase in the language is: 'It's always been done that way.'")
-그레이스 호퍼(Grace Hopper)

“여보게 친구, 중요한 건 다른 이들이 자네에게 무엇을 빼앗아 갔느냐가 아니라네.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에게 남아 있는 게 뭐냐는 것이지.”
("Oh, my friend, it's not what they take away from you that counts. It's what you do with what you have left.")
-휴버트 H. 험프리(Hubert H. Humphrey)

“어떤 사람들은 25살에 이미 죽어버리는데 장례식은 75살에 치른다.”
("Some people die at 25 and aren't buried until 75.")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메이벨 뉴컴버(Mabel Newcomber)

<글 : Rob Graham , 출처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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