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래프가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으나 그럴 때에는 위의 글 제목을 한번 클릭하시면 잘 보입니다.)
오랜만에 준비하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입니다. 오늘은 국내 종합병원 빅3인 서울대 병원, 서울 삼성 의료원, 서울 아산 병원에 대한 관심도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그전에 세 병원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해드리면,
서울대 병원은 1885년 4월에 설립된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병원 중 하나로 현재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28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 삼성 의료원과 현대 아산 병원은 그 역사가 서울대 병원에 비해서는 짧지만,
각각 삼성과 현대라는 국내 굴지의 기업의 지원으로 탄생한, 이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병원들 중 하나입니다.
삼성 의료원은 1994년 11월 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50번지에 1,100병상 규모로 문을 열었고,
서울 아산 병원은 정읍 병원, 보성 병원, 인제 병원, 울산 해성 병원 등 아산재단이 운영하는 8개 지방병원의 모병원으로, 1989년 6월 서울 중앙 병원으로 개원하여 2002년 4월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하였습니다.위의 그래프를 기초로 본격적인 비교를 해보면,
전체적인 관심도는 세 병원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최근 1주일간은 서울 아산 병원의 우세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간의 추세를 유심히 보면 서울대 병원이 지속적인 우위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관심도의 결과는 서울대 병원은 과거 7년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브랜드파워에서 1위를 차지한 저력을 잘 반영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역적으로 세 병원 모두 서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의 관심도가 가장 높았고,
30대 여성에서 높게 나왔습니다.
성별 비교에서는 세 병원 모두 여성의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서울 아산 병원>서울대 병원>삼성 의료원의 순으로 여성 편중도가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지지도에서는,
거의 모든 연령층에서 서울 아산 병원의 관심도가 가장 높았고 20대에서 특히 서울 아산 병원의 관심도의 높은 추세가 강하게 나왔습니다.
반면, 삼성 의료원의 검색도는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낮게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지역별 비교에서는,
거의 모든 관심도가 서울,경기등의 수도권에 집중된 모습이었고,
병원별 순서는 역시 서울대 병원>서울 아산 병원>삼성 의료원의 순서였습니다.
이 조사를 하면서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위의 우수한 세 병원이 모두 서울에 위치해서 의료 서비스의 지역적 편중화가 너무 심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루속히 좋은 병원이 국내 곳곳에 세워져서 전국민이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마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글 '하시글' Hasi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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