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 위해서는 용서하는 능력을 개발하라.
용서는 100% 이기적인 행동이다.
상대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라.
누군가를 미워해 보라. 괴로운 것 상대가 아닌 나 자신이다.
마음안에서 그들을 진정으로 용서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
이숙영의 <행복한 변화> 中 에서
이숙영의 <행복한 변화> 中 에서
누군가를 미워했을때의 불편한 마음은 누구나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 나 자신이 행복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수 있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말처럼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쉽지 않으니 또 남을 용서했을 때에 그만한 성취감과 만족감이 있다. 그 만족감을 남을 증오할 때의 불편한 마음에 비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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