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부족에서 쫓겨났다.
배가 고프다고 투덜거리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여러 해를 연명했다.
배우지 않았으니 무식할 수밖에 없다고 변명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안석표의 소설 <칭기스칸> 中
살다가 맘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면,
우리 주변 환경의 탓을 먼저 하곤 한다.
나는 가난하니까, 나는 무식하니까 하면서
포기하는 경우도 흔하다.
그럴 때마다 아주 오래전 몽골 어느 사막에서
쩌렁쩌렁 울렸을 징기스칸의 목소리를 생각해 보자.
당신을 위대하게 할 수 있는 건 당신의 환경이 아니라
'마음가짐'임을 깨닫게 될 것 이다.
우리 주변 환경의 탓을 먼저 하곤 한다.
나는 가난하니까, 나는 무식하니까 하면서
포기하는 경우도 흔하다.
그럴 때마다 아주 오래전 몽골 어느 사막에서
쩌렁쩌렁 울렸을 징기스칸의 목소리를 생각해 보자.
당신을 위대하게 할 수 있는 건 당신의 환경이 아니라
'마음가짐'임을 깨닫게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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