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를 모르는 사람.

그는 22세에 사업에 실패했다.

 

23세에 주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24세에 또 사업에 실패했다.

 

26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29세에 의회 의장 선거에 낙선했다.

 

31세에 대통령선거에 낙선했다.

 

34세에는 국회의원 선거에도 낙선했으며,

 

39세에 또 다시 국회의원 선거에 낙선했다.

 

46세에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하고,

 

47세에 부통령 선거에 낙선하고,

 

49세엔 상원의원 선거에서 또 낙선했다.

 

그러나 51세에 그는 드디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는 아브라함 링컨이다.

오늘의 하시글은 어디에선가 들어봤을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이지요.
마음속에 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만 가지면,
당신의 인생에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진심이 담긴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