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추슬러 상황을 어둡게 보지 않도록 하시오.
첫 번째 후퇴는 군대에 나쁜 인상을 남기고,
두 번째는 위험하며,
세 번째는 치명적인 것이 된다오.
프리드리히 대왕, 어떤 장군에게 보낸 편지 中
작전상 후퇴라는 말이 있습니다.
때로는 후퇴가 전략적으로 유용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모든 공세적인 판단이 옳은 것만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공격과 후퇴, 어느 것을 택하는 것이 옳을까요.
그판단을 하게끔 한 이유를 살펴보면 됩니다.
비관적인, 어두운 마음에서 내린 판단이라면,
후퇴나 전진 모두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치밀한 계획하에서 진행한 것이라면
비록 지금 당장은 후퇴일지라도 머지않은 승리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2008년 8월 5일 화요일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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