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작은 노력으로
가장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처세법이 바로 친절입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을 만나든
그 사람에게 친절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당신도 처세의 달인이 될 것입니다.
친절은 타인이 마음과 나의 마음을 이어주는
따스한 체온이기 때문입니다.
- 김남용의 《 행 복 1 번 지 》 중에서 -
안락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이다.
점잖고, 동정심 있고, 자비로운 이해로
타인을 포용하는 따스한 인정이다.
친절은 사랑 중 최고의 미덕이요,
외모와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예술이다.
성심껏 친절을 베풀어 보자.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커다란 감동이자
본인에게 있어서는 아름다운 인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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