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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7일 토요일

미국인들은 바보가 아니다.

'현재 하루를 시작하는 글에서는, '사회내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22 단계'라는 주제로 매일 연재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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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은 주말이어서 '사회내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22 단계'를 하루 쉬고,
조금 유쾌하고 다소 황당한 동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발견한 동영상인데,
제목은 Americans are not stupid, '미국인들은 바보가 아니다'라는 동영상입니다.
미국의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실제로 취재하면서 찍은 이 동영상의 내용은 아래와 같은 문답으로 시작합니다.

질문:U자로 시작하는 나라는?
답1:Yugoslavia
답2:Utah
답3:Utopia

이런식으로 비상식적인 보통의 미국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파해칩니다.
우선 동영상을 감상해 보시지요. 시간은 5분 40초가 소요됩니다.



계속 이어지는 질문과 답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질문:이스라엘의 종교는?
답1:Israeli(?)
답2:무슬림
답3:islamic(?)
답4:카톨릭

질문:승려들의 종교는?
답1:???
답2:islamic(?)

질문:월남전에서 누가 이겼습니까?
답:우리(미국)가 이겼습니다. 근데 우리가 월남전에 참전했었나요?

질문:피델 카스트로(쿠바의 독재자)가 누구입니까?
답1:가수?

질문:삼각형에는 몇개의 변이 있습니까?
답1:4개?
답2:삼각형에는 변이 없습니다. 아니면 한개?

질문:영국의 화폐단위는 무엇입니까?
답1:영국(United Kingdom)이 뭡니까?
답2:아마 미국 돈(?)
답3:엘리자베스 여왕 돈(?)

그 다음에는 테러와의 전쟁의 다음 대상국가를 시민들에게 지목해 달라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그 중에는 캘리포니아, 미시시피와 같은 단어도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황당한 질문과 답이 이어집니다.

질문:누가 최초로 달위를 걸었습니까?
답1:존 글렌
답2:암스트롱, 그는 러시아인입니다.

질문:모스크가 무엇인가요?
답1:잘 모르겠습니다만, 동물 입니까.

질문:사람에게 몇개의 신장(콩팥)이 있습니까?
답1:1개요.

질문:지금까지 세계대전이 몇차례 있었습니까?
답:3번

질문:스타워즈는 실화에 근거해 만든 영화입니다.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답1:사실입니다.

질문: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무엇으로 유명한 곳입니까?
답1:유도?

질문:파리에 에펠탑이 몇개가 있습니까?
답1:10개 있습니다.

질문:알카에다가 무엇입니까?
답1:이스라엘, 중동의 자살단체입니다. 그리고 그 단체의 지도자는 야세르 아라파트입니다. 모두들 그걸 압니다.
답2:메이슨 기사단입니다.

질문:베를린 장벽이 어디에 있습니까?
답1:...잘 모르겠지만...이스라엘?

질문:라틴아메리카의 언어는 라틴어이다.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답1: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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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2일 수요일

한국 전쟁까지 남은 날짜를 알려주는 사이트




매우 충격적인 사이트 입니다.
세계적 군사 안보 사이트인 Global Security라는 미국의 비영리 사이트에서는
한국에서 새로운 전쟁이 날때까지 남은 날짜를 실시간 카운트다운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국제 정세에 관련된 정보를 종합하여 산출하는 시계로,
한반도의 정세에 따라 카운트다운이 연장되거나 단축됩니다.

이곳에 그 카운트다운 시계를 게재하고 싶었지만,
Global Security의 정책상 온라인 웹사이트로 컨텐츠를 다른 곳에 게재하는 것을 금하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링크를 올립니다.
(위의 No War In Korea 이미지는 bloodforoil.org에서 무료 배포되는 것입니다.)

이곳을 클릭하신 후, 페이지 상단 우측의 카운트 다운 시계를 보세요.
현재 대략 416일 정도가 남았네요.

눈썰미가 좋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충격적이게도, 세계 4차 대전(World War IV)의 카테고리에 위 카운트다운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미 1950년의 한국 전쟁은 세계 3차대전으로 간주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의 한국 안보와 관련된 여러 분석을 시간순으로 나열하며,
시시각각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 됩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를 파악하는데 매우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미국의 국제 전략 사이트로 모든 정보는 영어로 제공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모르는 단어나 개념은 예전에 제가 소개해 드린 answers.com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 나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 안에서 사는 우리들은 우리를 둘러싼 위험요소를 많이 느끼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보기에 불안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는 나라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저 같은 민족이라는 수식어 앞에 쉽게 긴장을 풀고,
또는 동맹이란 명분으로 쉽게 신뢰를 해버리는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 다시한번 뒤돌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분명하고 냉철한 이성을 갖고 생각해 볼 문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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