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 목표'는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먼저 화해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누가 문제의 원인 인지 따지는데 모든 초점이 맞춰지지만
사실 나중에 이 시간을 뒤돌아 보면 그런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훗날 기억나는 것은 누가 문제를 일으켰는가보다,
누가 먼저 화해를 했는지 입니다.
그래서 화해를 먼저 청한 사람은 그 점을 이해하고 있는 영리한 사람인 것입니다.
오늘의 '하루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계가 불편한 한명을 정해서 먼저 화해를 청하십시오."
2008년 5월 19일 월요일
관계가 불편한 한명을 정해서 먼저 화해를 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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