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 고 말하는 대신 "노력해 보겠다."
"그럴리가 없다."고 말하는 대신 "착오는 아닌 것 같다."
"문제다" 라고 말하는 대신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라.
"절대 하지 말라" 대신 "안 할수록 당신에게 이익이다." 라고 바꾸어 말하면
듣는 사람의 마음을 쉽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이정숙의 <유쾌한 대화법 78> 中
평상시의 대화는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마음을 다치지 않게 대화하고 전달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궁극적으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따뜻하고 희망적인 대화를 나누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자 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위와 같이 말하게 될 것이고, 혹여나 비판을 하게 될 때에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전달 될 것입니다.
2008년 4월 30일 수요일
상대방에게 비판할 때 듣기 좋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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