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미래 유망 박사 직종 (1편 유럽 박사편)

오늘부터 하시글에서는 연세대 김성준 (직업평론가) 씨가 발표한 5년후 유망 박사 직업 시장이라는 논문을 소개하기 위해서 장장 3일에 걸쳐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우선 유럽 박사, 미국 박사, 아시아 박사의 3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오늘은 그 중에서 유럽박사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하고 내일, 모레에 걸쳐서 나머지 2부분도 소개합니다.

5년후 유망 박사 직업 시장이라는 주제는 특히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졸업생들에게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다소 황당한 박사도 제시되어 있지만 열린 마음으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유럽의 박사 유망 직업 시장

1945년 2차대전후 유럽은 많은 반성을 한다
유럽 국가간의 분쟁이 전쟁을 유발한 것에 대한 역사적인 반성이 그것이었다
그연장선에서 EU가 탄생한다
EU 에 가입한 나라가 25개국을 넘어섰다. 이들 에 속하지 않은 유럽 국가들도 있다. 유럽은 하나의 연합 국가 형식으로 변하는 중이다.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것이다
스포츠에서 유망 직업 시장이 만개하고 대중 예술, 문화 산업에서의 유럽에서의 직업 시장의 활성화, 건강산업, 디자인 직업 시장에서의 유럽인들의 약진을 보게 될것이다
2013년의 유럽의 박사 직업 시장을 분석한다

01영양 생화학 박사
유럽인들은 먹는것에 신경을 기울인다. 그들이 그런데 신경을 기울이는 이유는 그만큼 자기들의 건강과 연관이 크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다. 유럽에서 영양 생화학 박사를 받으면 그래도 직업 시장에서 환영을 받게 될것이다. 네델란드, 핀란드에서는 영양 생화학 박사를 받으면 갈곳이 증가하는 상황을 2013년경에는 보게 될것이다

02식품 가공및 효소학 박사
식품 가공 및 효소학은 헝가리에서 특히 많은 수요가 파생할 것이다. 소련의 지배를 받다가 민주화의 길을 걷는 헝가리에서는 이제 효소학을 공부한 박사들이 대학에서 할일이 증가할것이다. 아마도 식품 가공및 효소학 박사들은 보다 까다로운 헝가리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식품연구를 하게 될것이다
1891년에 미국에서 시작된 인민당은 포퓰리즘의 정치를 지구촌에 최초로 시작하게 한다. 미국에서는 이런 포퓰리즘 정치가 맥을 추기어렵다는 것을 알았는지도 모른다.하지만 오히려 유럽에서는 커피 바리스터가 유망 직업이다
그후 남미에 1946년에 패론이 등장한다. 언론을 누른다. 국가 사회주의적인 경제정책을 편다. 아르헨티나는 페론의 정치가 종식 되는 시기에 멍든다. 이런 남이 대륙에서 커피는 건너온다. 태평양을 건너온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자라는 포퓰리즘 처럼 커피는 사람들의 수요를 먹고 팔린다.
커피를 고르고 커피를 요리하는 이가 바로 커피 바리스타다. 이런 직업인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배우기 어려워서 고생한다. 하지만 커피바리스타 학과가 우리나라 2년제 대학에 생긴다. 대학에 개설된다. 이색 학과 1위에 등극 시킨다. 누구나 대중이 좋아하는 직업인의 길을 갈수 있기. 커피향이 진동을 한다.
남미에서만이 아니다. 커피 바리스터라는 직업은 유럽에서도 인기다. 물론 식품 가공학및 효소학 박사들은 커피 연관의 여러 현상을 연구하는 일도 하게 될것이다

03 시각 디자인 박사
디자인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많은 지역이 유럽이다. 특히 이탈리아의 디자인 산업은 상당히 발달해 있다. 유럽에서 박사로서 직업을 갖고 일하고자 한다면 시각 디자인 박사를 하는 것도 좋다. 프랑스 디자인 학도 글로벌 시장에서 평가를 많이 받는다. 자동차 디자인 학부에서 교수로서 일하거나 자동차 회사에 디자인 파트에서 일하는 연구원으로 미래 직업적인 위상을 만들어 갈수 도 있을 것이다

04 비판 커뮤니케이션 박사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은 인재들이라면‘ 비판 커뮤니 케이션 박사를 하라고 하고 싶다. 유럽에서의 이런 박사들은 일자리가 증가중이다. 비판 커뮤니 케이션은 그자체로 할일이 증가중이다. 소통의 애로, 소통의 충돌로 인하여 비판 커뮤니ㅏ케이션박사들은 할일이 더욱 다양해 진다. 영화 평론을 하더라도, 정치 평론을 하더라도 비판 커뮤니 케이션박사들의 역할을 점증하는 중이다. 비판 커뮤니케이션 박사를 하고 방송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거나 저널리즘 연관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것이다

05 조형 예술학박사
미술 직업 시장은 커지는 중이다. 특히 아시아의 직업 시장에서는 더욱 그런 경향이 짙어지는 중이다. 조형학부 교수는 학과에서 조형학을 가르친다. 다른 미술 전공 교수보다는 자리가 증가하는 속도가 빠른 편이다. 조형학은 이제 인류 사회에서 앞으로 쓰임새가 갈수록 증가할 것이다
조형 예술학 박사를 하고 노르웨이 같은 나라에서 교수직을 얻는것은 지금보다는 훨씬 원활해 질것이다. 조형 예술학이 아시아에서는 아직은 그렇게 활성화 되어 있는 학문 분야는 아니다. 하지만 유럽의 조형 예술학은 2013년경이 되면 만개할 것이다

06 환경 건축학 박사
미술은 건축과 연관이 크다. 환경도 건축과 관련성이 많다. 이런 여건에서 환경 건축학 박사들은 대학에서 초빙되어 가르치는 기회가 증가할 것이다. 체코의 교수시장을 분석해 보면 환경 건축학 박사들이 할일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이야기 할수 있다. 체코는 다양한 건축을 도모하되, 건축에서의 환경을 조화하는 그런 흐름들이 나타나는 중이다. 도시의 도로가 건물과 자연스럽게 조화되고 그것이 환경을 지키는 건축을 지향하는 유럽인들의 의식 구조와 깊은 상관 관계를 지닌 학문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유럽에서 건축학 분야에서 직업을 갖고 싶다면 환경 건축학을 전공 하기를 권한다. 환경과 건축이 결합된 컨버전스의 물결과도 연관이 되는 그런 흐름이 나타날 것이다

07 패션 마켓팅 박사
국제적으로 사고파는데 관여하므로 좋은 프리젠테이션능력을 가진 인재들이 진출하기에 용이한 구조를 지닌 직업이다
패션 마켓팅 박사가 되면 패션시장을 분석하는 일을 수시로 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시장의 변화 트 랜드를 제대로 파악하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것이다
잘입는 다는 것은 비싼 옷을 입는다는 것과 상당한 차이를 보일수도 있다. 패션 마켓팅 박사가 되면 프랑스에서 일할 기회가 높아 질것이다

08 해양스포츠 박사
유럽인들이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중이다
바다는 놀이터다. 그렇다. 이제 국민 소득 2 만불 시대가되면 더욱 그렇게 될것이다. 사람들은 육지에서 항공에서만 유희를 즐기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한계는 그냥 그대로 있지 않으려고 한다. 깨는 재미를 한계는 즐긴다. 바다 스포츠 가 인간에서 유희의 공간을 넓혀 줄것이다 해양 스포츠 박사가되면 바다에서 즐기는 그런 스포츠를 많이 연구하게 된다. 이런 해양 스포츠가 가장 발달한 나라가 바로 유럽 지중해 연안의 나라들이다. 한국은 2012년 여수 박 람회 이후에 해양 스포츠가 상당히 발달한 나라로 거듭 날 개연성이 높다.
해양 스포츠박사들은 체육학부에서 교수로 일하면서 바다스포츠에 대하여 연구하고 스스로 배운다. 유람선을 운용하는 회사들이 늘것이다. 요트에서 바다 스포츠를 즐기는 법을 이 학과에서는 배운다. 그렇게 해서 해양 스포츠 에이전트는 해양 스포츠 스타들을 사고 파는 그런 영역의 일들을 하게 된다.

09 관광 학 박사
공해 없는 곳에서 해외 관광 주재원은 유럽에서 뜨는 중이다. 관광학 박사는 할일이 많아 진다. 중국, 인도의 국민들은 이제 5년후 높아진 국민 소득 덕에 해외 여행, 유럽 여행을 많이 하려 할것이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유럽의 대학들에서 관광학 박사를 취득하고 유럽 대학들에서 교수 자리를 얻기가 다소 기회가 생길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더권하고 싶다면 IT 연관 회사에서 일하다가 관광학박사 코스를 밟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것이라는 점이다
열정적으로 말한다. 이곳은 파리 퐁피두 센터.......‘ 그녀는 항상 웃는 얼굴이다.해외 관광 주재원은 관광 가이더 경력이 7년이 되는 해라는 말도 한다. 그녀의 음성은 달변속에서도 은구슬 흘러 가듯이 한다.지금 직업에 만족하나요. 라는 질문앞에서 그녀는 잠시 몸칫한다“ 보수만 빼고는 다만족 한다.......” 그녀는 다시 웃는다. “ 공해가 작은 곳에서 많은 시간 보내는 것이 즐겁기도 한답니다..... 즐거워하는 관광객과 어울리는 것도 좋구요.”해외 관광 주재원은 그나라에 거주하면서 일한다. 이색 문화를 많이 체험하게 될것이다. 관광학 박사가 되는 길은 관광의 경험을 다양하게 하는 길과도 통한다

10 와인학 박사
바(Bar)의 확산바람 속에서 유럽은
변하는 중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와인학 박사를 취득하고 유럽에서 직업을 알아 보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프랑스에서 와인학은 인기를 더할 것이다. 하나 와인 학 박사들에세 긍정적인 것은 유럽에서 와인을 팔고, 와인을 가르치는 그런 곳이 많아 진다는 점이다. 2013년이 되면 와인을 배우러오는 아시아 인들이 유럽에서 상당히 증가하게 될것이라는 점이다
바가 많아 지는 중이다. 칵테일은 술을 배합 하는 기술이다. 바텐터라는 직업인이 이런 기술을 지닌다. 바의 증가는 바텐더의 할 일을 증가시키는 중이다
술을 자주먹는다. 그래서 술맛을 제대로 아는 그런 사람이 바로바텐더라고 한다. 술맛을 보며 인생을 이야기 하려는 사람들은 이런 직업인의 길에서 인생을 즐겁게 보낼수도 있을 것이다.
유명 주류 브랜드들이 이런 바의 확산에서 바텐터들을 바쁘게 한다. 술을 많이 먹으면서 일한다. 바의 확산은 그런 것 바텐더를 확대 시킨다 선진국일수록 바텐더가 많다. 유럽에서는 바텐더가 인기가 많다. 바의 확산은 바텐더를 더욱 다양하게 요구할것이다

011 광고 음악학 박사
오스 트리아 빈음악원에서 이런 분야의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음악을 먼저 공부하고 광고를 하는 것도 좋다. 광고 음악학 박사를 유럽에서 취득한후 유럽의 다양한 광고 회사의 연구원으로 취업하는 기회가 2013년이 되면 증가하게 될것이다.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서도 광고 음악을 가르칠 기회가 증가 할 것이다

012 사회 보장법 박사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사회 보장 제도 가 잘되어 있는 서부 유럽에서 사회 보장법을 공부하는 것은 좋다. 이 분야의 박사를 취득하면 한국에서도 장차 대학에서 강의를 맡게 될 공산이 커진다. 독일의 대학들은 사회 보장법을 상당히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중이다. 만약 영국에 간다면 사회 보장법을 판례중심으로 학습하면서 박사 과정을 거칠 수 있다.

013도시 단지 설계 박사
유럽에서 이직업이 뜬다
풍부한 볼거리와 생각 할 거리를 선물하고 싶다면
길을 찾으라. 도시 단지 설계 박사의 길을 찾으라. 도시를 어떻데 꾸며야 볼거리 생각 거리를 제대로 만들것인가를 탐구하게 된다. 이제 한국도 큰 생각을 갖기 시작하는 나라다.케빈 스페이시가 비욘드 더씨에서 거리를 걷는다. 거리는 볼거리가 많은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더러는 존재하리라. 도시공학 설계가들은 비욘드 더씨 라는 영화속에서 도시를 보여주는 중이다.
거리를 통해서 볼거리가 많다면 관광객은 증가할 것이다. 공해 없는 산업 관광으로 먹고사는 그리스가 바로 그런 나라다. 그리스는 관광 볼거리로 이름난 나라다. 그들은 거리에서 볼 거리를 많이 만든다. 그것이 세계인에게 소문 이 난다. 거리를 만드는 것, 도시를 만드는 것 전문가들이 해야 한다. 그것은 미학을 생각하고 볼거리를 생각 해서 만들어 가야 한다
세상속 도시에서 생각 할 거리가 많은 그런 도시를 만들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아마도 신나게 생각 할 거리들이 많은 도시는 외국인들로 붐비고그나라는 부국이 될 것이다
미래 부국은 관광 대국이다. 미래는 국부가 관광산업으로부터 많이 올것이다. 그들은 도시를 방문해서 소비를 한다. 소비가 풍부한 도시는 호황이다. 항상 호황이다. 제조업이 덜 중요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관광에서 벌어 들이는 재화로 도시의 소비가 많다면 그도시는 부자 도시로 성장 할수 있다. 홍콩이라는 도시가 그러하다. 홍콩은 볼거리 생각 할 거리를 많이 만드는 도시건축으로 이름난 도시아닌가
스카이 라운지, 도시 조경, 도시 구상, 도시 건축, 도시 토목 도시 환경을, 도시 교통 플랜을 도시에 생각 하면서 일하는 것이행복한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014 방송 이론 및 영상 제작학 박사
방송 이론및 영상 제작학 박사들은 유럽에서 2013년이 되면 더욱 할일이 증가할 것이다
유럽 국가들에서 영상 학이 더욱 시장 수요가 많아 질것이므로 그렇다. 특히 영국에서의 수요는 이시기에 더욱 증가할 것이다
영상 제작에 관한 전문 지식으로 이들은 방송국의 정책 연구원으로 일하거나 켄터 베리 대학 같은 곳에서 가르칠 개연성도 높아 질것이다

015 금융 수학 박사
런던에서 일하는 금융인들이 60만명을 넘는다. 이제 영국은 유럽의 금융 시장으로서 통일 독일을 압도하는 중이다. 이들은 시장에서 부를 창출하고 국부를 영국으로 가져가는 일을 하는 중이다
금융 시장의 런던에서의 활성화는 영국 켐브리지 대학의 학사 커리 쿨럼을 다양하게 변화 시키는 중이다
금융 수학 박사를 켐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하면, 그학위로 영국의 금융 공학부가 있는 대학에서 가르칠 찬스는 그만큼 증가하게 될것이다

이어서 하시글에서 내일은 미국의 5년 후 유망 박사 직종 15선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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