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가난해서 의지를 잃어버린 것이다.
지위가 낮다고 자신을 비하할 필요는 없다.
비하해야 할 것은 지위가 낮다고 능력을 포기해 버린 것이다.
늙었다고 해서 한탄할 필요는 없다.
한탄해야 할 것은 늙었기 때문에 아무 목적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 있다고 해서 슬퍼할 필요는 없다.
슬퍼해야 할 것은 죽은 뒤에 이름까지 잊혀져버리는 것이다.
하루를 시작하는 글 '하시글' Hasigle.com
오른쪽에 보이는 편지봉투를 클릭하여 소중한 분께 이글을 보내봅시다.
원하시면 본인의 이름과 메일 주소를 밝히지 않고 보낼 수도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HASIGLE.COM의 글을 읽고 느낀점을 마음 편하게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