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5일 수요일

사람을 다루는 능숙한 솜씨


"나는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유를 생각해 보니 짐작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부하 직원 모두가 나보다 위대하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모두 나보다 배운 것이 많고 재능이 많은 훌륭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다루는 솜씨가 능숙하다는 주위의 평에 대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답


“어떤 사장은 '우리 회사 직원은 도무지 형편없고 다루기도 힘들다'라고말하기도 합니다.
그 사장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고 수완이 뛰어나서 부하 직원이 어딘가 부족하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그런 회사는 반드시 경영이 잘 되지 않습니다.”

- 경영의 신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시타의 이어지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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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익명 :

이 글이 나타내고 싶어하는 것은 겸손함일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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